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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맞춰, BC주 16개 학교 신증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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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로컬뉴스입니다.
새 학기 개학에 맞춰 BC주 정부가 16개 학교의 신설 또는 증축과 개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콘테이너 교실 사용 오명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BC주 정부에 따르면 신설 학교 8곳은 올해 9월 개학에 맞춰 가동에 들어갑니다.
학교 증축 3곳을 통해서는 수 백 명의 학생들을 더욱 수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나머지 학교들은 지진 대비 시설 업그레이드 등 건물 개선이 단행됐습니다.
현행 정부는 이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모두 2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집계했습니다.
토지 구매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BC주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교육부 장관은 “모든 학생들은 최고의 수업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모든 교사들도 올바른 환경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권리가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개학 첫 날부터 정부는 학생과 학교를 최우선으로 하는 투자를 단행, BC주 학생들에게 기여하고 있고 그들의 성공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 BC주 로컬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밴쿠버한인커뮤니티 [Kvancouver.com|K밴쿠버닷컴]
#캐나다 #BC주 #교육환경 #투자 #토지구매
새 학기 개학에 맞춰 BC주 정부가 16개 학교의 신설 또는 증축과 개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콘테이너 교실 사용 오명을 이어가고 있는 교육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BC주 정부에 따르면 신설 학교 8곳은 올해 9월 개학에 맞춰 가동에 들어갑니다.
학교 증축 3곳을 통해서는 수 백 명의 학생들을 더욱 수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나머지 학교들은 지진 대비 시설 업그레이드 등 건물 개선이 단행됐습니다.
현행 정부는 이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모두 2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집계했습니다.
토지 구매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BC주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교육부 장관은 “모든 학생들은 최고의 수업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모든 교사들도 올바른 환경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권리가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학교 개학 첫 날부터 정부는 학생과 학교를 최우선으로 하는 투자를 단행, BC주 학생들에게 기여하고 있고 그들의 성공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 BC주 로컬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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