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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사업 ‘착착’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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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사업 ‘착착’ 진행중
SFU 버나비 캠퍼스~프로덕션 웨이 루트로 줄여
팬데믹 전 큰 주목을 받았던 ‘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프로젝트’. 최근 트랜스링크가 해당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다시 소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많은 곤돌라가 관광 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면 이 프로젝트는 관광에 덧붙여 실제 교통량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트랜스링크(buzzer.translink.ca)에 따르면 기존 고려됐던 3개의 곤돌라 루트는 현재 하나로 요약된 상태이다.
플랜 단계에는 해당 루트의 디자인과 원주민 및 일반 대중의 참여도 포함된다.
현재 도출된 단독 루트는 버나비의 SFU와 프로덕션 웨이(Production Way) 구간이다.
이 보고서는 “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프로젝트는 버나비 시 의회에서 지지를 받음으로써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스카이 트레인과 SFU를 연결한다는 곤돌라의 개념은 십 년 이상 논의됐다.
트랜스링크도 해당 프로젝트를 이해하기 진전시키는 데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사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시장단 위원회에서 10년 비전을 통해 나온 것이다.
이후 2019년 5월 버나비 시의회의 지지를 받았고 2020년을 거치면서 다채로웠던 루트가 하나로 요약된 것.
<사진= buzzer.translink.ca 제공>
SFU 버나비 캠퍼스~프로덕션 웨이 루트로 줄여
팬데믹 전 큰 주목을 받았던 ‘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프로젝트’. 최근 트랜스링크가 해당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다시 소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수많은 곤돌라가 관광 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면 이 프로젝트는 관광에 덧붙여 실제 교통량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트랜스링크(buzzer.translink.ca)에 따르면 기존 고려됐던 3개의 곤돌라 루트는 현재 하나로 요약된 상태이다.
플랜 단계에는 해당 루트의 디자인과 원주민 및 일반 대중의 참여도 포함된다.
현재 도출된 단독 루트는 버나비의 SFU와 프로덕션 웨이(Production Way) 구간이다.
이 보고서는 “버나비 마운틴 곤돌라 프로젝트는 버나비 시 의회에서 지지를 받음으로써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스카이 트레인과 SFU를 연결한다는 곤돌라의 개념은 십 년 이상 논의됐다.
트랜스링크도 해당 프로젝트를 이해하기 진전시키는 데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사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시장단 위원회에서 10년 비전을 통해 나온 것이다.
이후 2019년 5월 버나비 시의회의 지지를 받았고 2020년을 거치면서 다채로웠던 루트가 하나로 요약된 것.
<사진= buzzer.translink.c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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