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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장 열기 지난해에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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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장 열기 지난해에도 계속
코로나 19가 2년 연속 이어졌지만 지난해 건축 시장의 열기를 꺾지는 못했다.
공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1년 공급실적 및 향후 공급전망(분양은 사전청약 물량 포함)을 보면, 인허가 54.5만호, 착공 58.4만호, 분양 37.5만호로 전년 대비 각각 19.2%, 10.9%, 7.3% 증가했다.
준공은 43.1만호로 전년 대비 8.4% 감소했다.
올해 2022년 전망을 보면, 선행지표 개선 영향으로 ’22년 분양은 46.0만호로 전년 대비 22.8% 증가, 준공 48.8만호로 전년 대비 13.1% 증가 전망이다.
이밖에 2021년 12월 주택 통계(미분양, 거래량, 건설실적)를 보면, 미분양의 경우 12월 미분양 주택은 17,710호로 전월 대비 25.7% 증가했다.
거래량을 보면, 12월 매매 거래량 5.4만 건으로 전월 대비 19.9% 감소(동월기준 ‘08년 이후 최저치), 전월세 거래량 21.5만 건으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
건설 실적을 보면, 12월 인허가 9.7만, 착공 8.2만호, 분양 4.8만호, 준공 7.5만호로 전월 대비 각각 129.6%, 61.3%, 38.7%, 129.7% 증가한 것.
코로나 19가 2년 연속 이어졌지만 지난해 건축 시장의 열기를 꺾지는 못했다.
공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1년 공급실적 및 향후 공급전망(분양은 사전청약 물량 포함)을 보면, 인허가 54.5만호, 착공 58.4만호, 분양 37.5만호로 전년 대비 각각 19.2%, 10.9%, 7.3% 증가했다.
준공은 43.1만호로 전년 대비 8.4% 감소했다.
올해 2022년 전망을 보면, 선행지표 개선 영향으로 ’22년 분양은 46.0만호로 전년 대비 22.8% 증가, 준공 48.8만호로 전년 대비 13.1% 증가 전망이다.
이밖에 2021년 12월 주택 통계(미분양, 거래량, 건설실적)를 보면, 미분양의 경우 12월 미분양 주택은 17,710호로 전월 대비 25.7% 증가했다.
거래량을 보면, 12월 매매 거래량 5.4만 건으로 전월 대비 19.9% 감소(동월기준 ‘08년 이후 최저치), 전월세 거래량 21.5만 건으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
건설 실적을 보면, 12월 인허가 9.7만, 착공 8.2만호, 분양 4.8만호, 준공 7.5만호로 전월 대비 각각 129.6%, 61.3%, 38.7%, 129.7% 증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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