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분류 용어설명

부동산용어 promissory note 에서 purchase money mortgage or trust deed 까지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부동산용어 promissory note 에서 purchase money mortgage or trust deed 까지

promissory note (약속어음)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채무의 상환을 약속하는 증서입니다.
지급어음이라고도 하는 약속어음은 한 당사자가 고정되거나 결정 가능한 미래의 시간에 또는 수취인의 요구에 따라 일정 금액을 상대방에게 서면으로 약속하는 법적 문서 혹은 약속어음입니다.


property (재산)
소유나 구매가 가능한 모든 종류의 재산. 소유권. 재산을 사용하거나 소유하고 또는 팔아버릴 수 있는 권리입니다.
재산은 부동산과 동산으로 나눔니다.
재산은 개인이나 기업이 법적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설명하는 용어로, 소유자에게 해당 항목에 대해 시행 가능한 특정 권리를 부여합니다.
유형 또는 무형의 자산의 예로는 자동차, 산업 장비, 가구 및 부동산이 있으며, 이 중 마지막 자산은 종종 "부동산"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부동산은 현재 또는 잠재적인 금전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자산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는 재산이 동시에 부채가 될 수 있습니다.
사례: 고객이 회사 재산에서 부상을 입는 경우 사업주는 부상당한 당사자의 의료비를 지불할 법적 책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property management (재산관리)
부동산을 관리하는 부동산업의 일종
자산 관리는 부동산 및 물리적 자산의 운영, 제어, 유지 관리 및 감독입니다.
여기에는 주거용, 상업용 및 토지 부동산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proration (할당, 비례배분)
일정한 날짜를 기준으로 보험, 세금, 이자 등을 비율에 따라 계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비례 배분은 회사가 투자자 선택을 수용하기 위해 원래 현금 및 주식 제안을 분할할 때의 조치를 나타냅니다.
비례 배분이 발생할 수 있는 사례의 예로는 인수 합병, 주식 분할 및 특별 배당금이 있습니다.


purchase and leaseback (구입 후 임대)
부동산을 구입한 뒤 판매자에게 다시 빌려주는 계약. 판매자가 판 뒤 빌려 들면 sale and leaseback 이라고 합니다.
리스백은 "sale-and-leaseback"의 약자로서 자산을 매각하고 장기간에 걸쳐 다시 리스하는 금융 거래입니다.
따라서 자산을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더 이상 소유하지 않습니다.


purchase money mortgage or trust deed
(부동산 구입용 저당증서 또는 신탁증서)
부동산을 구입할 때 구입자가 모자라는 액수만큼 타인(주로 판매자)에게서 빌리면서 저당권설정을 하든지 신탁증서를 작성해 주는 것입니다.
다른 유치권보다 우선권이 있습니다.
구매 자금 저당은 부동산 구매 가격의 일부로 구매자가 차용인, 판매자, 대주인에게 제공한 모기지 또는 신탁 증서에 의해 담보된 어음입니다.
구매자가 은행 대신 또는 은행에 추가하여 판매자로부터 대출을 받는 주택 융자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밴쿠버 KoreanREW.com

#용어 #부동산 #promissory #note #property #management #proration #leaseback #trust #de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Total 669 / 23 Page
RSS
BC주 21%, “재택 근무 옵션 없으면 퇴사”
K밴쿠버
등록일 08.12 조회 2736 추천 0

뉴스 BC주 경제뉴스입니다. 제4차 팬데믹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많은 직장…

자유당 우세 예상속…’다수당’ 수립 ‘미지수’
K밴쿠버
등록일 08.20 조회 2230 추천 0

뉴스 캐나다뉴스입니다. 캐나다 연방 선거가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각종 여론 조사 기관에서도 다양한 전망을 …

집을 잘 팔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요소
K밴쿠버
등록일 08.28 조회 3508 추천 0

부동산 ■ 집을 잘 팔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요소 더위가 한창인 7~8월은 휴가철이기도 하여 집을 팔고 사는 일이 좀 뜸해집니다. 9월로 바뀌면서 여…

광역 밴쿠버, 팬데믹중 “외국인 바이어 뜸해져…”
K밴쿠버
등록일 09.06 조회 3736 추천 0

뉴스 광역 밴쿠버 부동산뉴스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영향을 가장 많이 발견할 수 있는 분야라면 바로 외국인 주택 구매 흐름을 들 …

BC 백신 카드…10월 23일까지 1차 접종
K밴쿠버
등록일 09.15 조회 4587 추천 0

뉴스 BC주 백신카드 관련 소식입니다. 드디어 BC주 백신카드가 본격적으로 시행됐습니다. 필수 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영화관 체육관 등 기타 시설을 이…

‘빌딩 코드’, 저소득층 주택 공급 감소에…
K밴쿠버
등록일 09.23 조회 3889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건물을 더욱 좋게 만들기 위해 고안된 ‘주택 코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빌딩 코드가 한편으로는 저소득층을 위한 …

캐나다 인플레이션 전국 각 주 ‘온도 차이’ 커
K밴쿠버
등록일 10.02 조회 3804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최근 캐나다 전국 인플레이션은 충격적인 4%로 치솟았습니다. 다만 이 같…

BC주, 온타리오 전국 ‘빌딩 퍼밋’ 하락세 주도
K밴쿠버
등록일 10.10 조회 2803 추천 0

뉴스 캐나다 부동산뉴스입니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빌딩 퍼밋 발행이 지속적인 하락곡선을 보이고 …

BC 부동산 거래실적과 집값 ‘시소 게임’…공급 ‘변수’
K밴쿠버
등록일 10.17 조회 2488 추천 0

뉴스 BC주 부동산뉴스입니다 갈수록 BC 주택 시장의 특징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기록…

BC북부와 내륙지역 팬데믹 ‘이중고’ 우려돼
K밴쿠버
등록일 10.27 조회 2336 추천 0

뉴스 BC주 백신접종 뉴스입니다. 드디어 BC주 곳곳에서 실내 인원 제한이 해제됐습니다. 그…

캐나다 식품 가격, 인플레이션 끌어올려
K밴쿠버
등록일 11.14 조회 2818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요즘 인플레이션은 유독 캐나다에서만 발견되는 현상이 아닙니다. 글로벌 트렌드가 되…

홍미숙 홈스테이징, 전등과 조명
K밴쿠버
등록일 11.22 조회 2804 추천 0

부동산 주택 홈스테이징 관련 정보입니다. 실내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쉽게…

고국 방문길 ‘험난’…모든 내외국인 입국자 ‘격리’
K밴쿠버
등록일 12.03 조회 3050 추천 0

뉴스 고국 방문길 ‘험난’…모든 내외국인 입국자 ‘격리’ 방대본, 3~16일 사이…격리면제서는 장례식 목적 등에만 신종 변종 ‘오미크론’의 등장에 전…

BC 로어 메인랜드 감정가격 1030% 급등
K밴쿠버
등록일 01.08 조회 3148 추천 0

뉴스 BC 로어 메인랜드 감정가격 10~30% 급등 밴쿠버 전년대비 16%...주변 지역 상승세는 더 커 칠리왁 40%, 애버츠퍼드 38%, 메이플리…

연 건축비 상승 대부분은 타운홈, 단독주택에서
mango
등록일 02.16 조회 1463 추천 0

뉴스 연 건축비 상승 대부분은 타운홈, 단독주택에서 저층콘도 상승세는 밴쿠버, 몬트리올...단독주택은 토론토 요즘 전국적으로 주택가격 상승세가 계속되…

“셀러들이 올해 봄 시장 트렌드 좌우할 것”
K밴쿠버
등록일 03.16 조회 1332 추천 0

뉴스 “셀러들이 올해 봄 시장 트렌드 좌우할 것” RBC분석, “좀더 많은 캐나다 셀러들이 시장에 진입해” 밴쿠버, 토론토 재판매보다 신규 리스팅 증…

BC 3층 주거용 건물 에어컨 의무화 실행
Kvan
등록일 05.24 조회 1241 추천 0

뉴스 매년 여름이면 산불의 연기와 함께 아무리 더워도 시원하게 창문을 열지 못하는 경험과 함께 열돔현상으로 집에서 벗어나 야외로 나가야만 하는 경험을…

“제한된 공간에 정체성을 담다” - 간판 업체 사인스타 대니얼 이 대표 -
Kvan
등록일 08.29 조회 1231 추천 0

뉴스 유년 시절을 추억하면 그때의 풋풋했던 내 모습도 함께 떠오르기 마련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으라면 초등학교 입학식이 그 중 하나일 것이…

BC주 최저임금, 6월부터 17.4달러로 인상
Kvan
등록일 02.29 조회 181 추천 0

뉴스 물가 상승률 반영… “매년 인상 기대” BC주의 최저임금이 6월부터 오른다. BC주정부는 26일 주내 최저임금을 시간당 16달러75센트에서 17…

코로나19 팬데믹 캐나다 입국제한 업데이트
K밴쿠버
등록일 01.31 조회 2736 추천 0

유학이민 안녕하세요?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잡기에서 코로나 19 관련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캐나다에도 첫 코로나19 환자가 보고되었던 작년 1월 이후 …

뉴스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