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정보
분류 뉴스

물가 상승률 18년래 최고치…4.7%로 더 올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pixaimage|money budget|15|10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물가 상승률이 또 다시 심상치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18년래 최대치로 평가되는 전년대비 4.7%에 이릅니다.

최근 공급 체인 이슈로 ‘사재기’마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BC주에는 더욱 파장이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월 기준, 전년대비 4.7% 올랐습니다.

한 달 전 4.4% 상승률보다 좀더 늘어난 것입니다.

지난 2003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입니다.

에너지 분야를 제외하더라도 물가 상승률은 전년대비 3.3%로 이미 중앙은행의 목표치를 훨씬 웃도는 상황입니다.

월간 분석을 보면, 전월대비 0.7%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물가 상승률 4.7%는 단순 수치로 보기에는 서민 가정에 큰 부담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전국 캐나다인 평균 주급이 1130달러라고 할 때, 물가가 이정도 올랐다면 1년 전과 똑 같은 상품을 구입할 때 주당 53달러가 더 소요됩니다.

1년 한 해 동안을 보면, 2700달러가 더욱 지출되는 셈입니다.

향후 이자율 상승에 모기지 부담까지 늘어난다면 서민 가정은 식료품 구매를 할 때도 복잡한 생활비 계산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 품목을 보면, 개스 가격은 전년대비 41.75, 천연가스는 18.7%나 올라 겨울철 연료 소비가 많은 가정에 큰 부담입니다.

교통비는 10%, 육류 가격도 냉동상품의 경우 무려 14%나 올랐습니다.

베이컨 값은 20.2%나 상승한 것. 신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승용차 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무려 6.1%나 올랐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체인 파장이 여기에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상 캐나다 경제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밴쿠버한인커뮤니티 [Kvancouver.com|K밴쿠버닷컴]

#캐나다 #물가상승 #통게청 #이자율 #인플레이션 #모기지 #펜데믹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81 / 1 Page
RSS
‘오미크론’에 미국 방문 더 까다로워져
K밴쿠버
등록일 12.07 조회 40 추천 0

뉴스 ‘오미크론’에 미국 방문 더 까다로워져 탑승 24시간 전 코로나 19 음성 확인 검사받아야 요즘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주민들은 시시각각 바뀌는 각…

캐나다 2022년 주택시장은…
K밴쿠버
등록일 12.07 조회 36 추천 0

부동산 캐나다 2022년 주택시장은… “각 주 권역을 넘나드는 주민 이동이 강세…로컬 시장 영향” 전국 시장 95%에서 ‘셀러스 마켓’…밴쿠버 집값 5…

캐나다 기업들 도전과제 "원가상승, 수요 불확실성"…
K밴쿠버
등록일 12.06 조회 53 추천 0

뉴스 캐나다 기업들 도전과제 원가상승, 수요 불확실성… 기업 42.5% 원가상승을 ‘장벽’으로…식품업계는 무려 66% 소비자 수요 불확실성은 21%.…

사회공공지원 주택에는 최신 이민자들도…
K밴쿠버
등록일 12.06 조회 37 추천 0

뉴스 사회공공지원 주택에는 최신 이민자들도… 주요 거주자는 노인, 자녀 있는 저소득 가족 등 다수 전국에 자리잡은 공공지원 및 집장만 가능 주택(So…

BC주, 온타리오 전국 신규 빌딩 퍼밋 상승 이끌어
K밴쿠버
등록일 12.05 조회 35 추천 0

부동산 BC주, 온타리오 전국 신규 빌딩 퍼밋 상승 이끌어 비주거용 퍼밋 팬데믹 이전보다 무려 16.7%나 더 높아져 전국적으로 발행된 빌딩 퍼밋의 가…

“캐나다 입헌군주제 언제까지”…반대 커져
K밴쿠버
등록일 12.05 조회 10 추천 0

뉴스 “캐나다 입헌군주제 언제까지”…반대 커져 전국 반대 의견 2016년 38%, 2020년 45%, 올해 52%로 퀘벡은 무려 72%가 반대…남성들…

BC주민, “연말 연휴에 여행 자제하겠다”
K밴쿠버
등록일 12.04 조회 6 추천 0

뉴스 BC주민, “연말 연휴에 여행 자제하겠다” 주민 18~34세 56% “여행”, 55세 이상 34% 불과해 캐나다인 다수는 ‘연휴’라고 할 때 ‘…

경제 성장률 기대이상…’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K밴쿠버
등록일 12.04 조회 41 추천 0

뉴스 경제 성장률 기대이상…’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3분기 GDP 연간실적으로 5.4% 수준…저축률은 11%로 하락 가정마다 지출은 늘어...신규 건…

고국 방문길 ‘험난’…모든 내외국인 입국자 ‘격리’
K밴쿠버
등록일 12.03 조회 25 추천 0

뉴스 고국 방문길 ‘험난’…모든 내외국인 입국자 ‘격리’ 방대본, 3~16일 사이…격리면제서는 장례식 목적 등에만 신종 변종 ‘오미크론’의 등장에 전…

캐나다 코로나 19 검사 등 각종 규제 재도입
K밴쿠버
등록일 12.02 조회 229 추천 0

뉴스 캐나다 코로나19 규제 재도입 관련 뉴스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중인 신종 변이 ‘…

캐나다에서도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 확인
K밴쿠버
등록일 12.01 조회 341 추천 0

뉴스 BC주 변종 바이러스 관련 뉴스입니다. BC주에서 어린이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

BC ‘비상사태’ 12월 14일까지 연장…30리터 제한
K밴쿠버
등록일 12.01 조회 414 추천 0

뉴스 BC주 로컬뉴스입니다. BC주 비상사태가 다시 연장되어 오는 12월 14일까지 이어집니다. 여전히 주유…

홍미숙 스테이징 “샐리의 요술 지팡이”
K밴쿠버
등록일 11.30 조회 431 추천 0

부동산 주택 홈스테이징 관련 내용입니다. 어렸을 적 즐겨보던 TV 만화영화 중에 ‘요술공주 샐리’…

캐나다 모기지 트렌드, “미보험 모기지 성장률, 보험모기지 앞질러”
K밴쿠버
등록일 11.29 조회 323 추천 0

뉴스 캐나다 부동산뉴스입니다. 캐나다 모기지 트렌드를 알 수 있는 ‘모기지 데이터’가 최근 나…

캐나다 물가 상승세 “2022년초까지 이어져…”
K밴쿠버
등록일 11.28 조회 203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캐나다의 가파른 물가 상승세는 더 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닙니다…

최신 이민자 홈오너 비중 ‘뚝’…전국은 73%
K밴쿠버
등록일 11.28 조회 251 추천 0

뉴스 캐나다 부동산뉴스입니다. 캐나다 주택 시장 분석에서 이민자들의 특징적 행보는 여러 측면에서 …

“스몰 기업, 전망 밝지만 팬데믹 후 새 도전 과제도…”
K밴쿠버
등록일 11.27 조회 88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스몰기업들이 팬데믹 규제가 조금씩 완화되면서 숨통이 트이는 듯합니다. …

BC주, 전국 첫 ‘유급병가 휴가 5일’ 법제화
K밴쿠버
등록일 11.27 조회 158 추천 0

뉴스 BC주 로컬뉴스입니다. BC주에서도 노동자들의 유급 병가 휴가가 법적으로 보장될 전망입니다. 노조에 가입된 노동자들이 연중 특정 일자를 유급휴가…

밴쿠버, 전국 주요 도시중 유일하게 착공 늘어
K밴쿠버
등록일 11.26 조회 170 추천 0

뉴스 캐나다 부동산뉴스입니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신규 주택 착공이 하락곡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캐나다인 해외여행 급등세…팬데믹 전보다 ‘미미’
K밴쿠버
등록일 11.26 조회 98 추천 0

뉴스 캐나다 해외여행 관련 뉴스입니다 백신 접종 확대로 팬데믹 상황이 조금씩 진정세를 보이는 …

교민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