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분류 뉴스

ICBC, 두번째 COVID 19, 리베이트 발행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pixaimage|car insurance|30|10
BC주 로컬뉴스입니다.

[ICBC|아이시비시]는 대유행으로 인한 청구 비용이 낮아 두 번째 COVID19 리베이트를 발행할 것입니다.

자동차 보험사가 보험증서당 평균 $120가 될 것이라고 말한 새로운 리베이트는 7 월 중순부터 발송될 것입니다.

BC주에서는 이러한 추가 리베이트의 총 비용이 약 3억 5천만 달러로, 약 294 만 명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민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새로운 리베이트를 받을 자격이 있는 고객은, 2020년 10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유효한 자동차 보험 증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BC주에서 리베이트가 이기간 동안 사람들이 지불한 보험료의 약 11%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단기, 보관 또는 거리 기반 정책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예외가 적용됩니다.

약 70%의 고객이 60 달러에서 200 달러 사이의 리베이트를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ICBC|아이시비시]는 언급한 6 개월 동안 예상보다 약 20% 적은 청구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보험사는 또한 많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민들이 보험을 변경하거나, 일부 경우 보험을 갱신하거나 취소하지 않아 보험료 수입이 감소했습니다.

[ICBC|아이시비시] 기본 및 옵션 보험이있는 완전 보험 차량을 여러 대 보유한 사람들은, 더 높은 리베이트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보장만 있는 차량 또는 6 개월 동안 일부만 보험에 가입한 차량을 소유한 운전자는 더 작은 수표를 받게 될 것입니다.

[ICBC|아이시비시]는 첫 번째 라운드와 달리 두 번째 리베이트는 보험료를 지불한 방법에 따라 부분적으로 고객에게 분배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신용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리베이트 금액이 해당 지불 방법으로 입금되는 것입니다.

현금, 직불 또는 자동 계획으로 지불한 사람들은 등록된 주소로 수표를 우편으로 받게 됩니다.

리베이트가 은행 계좌에 직접 입금되는 것을 확인하려면, BC주에서 6월 30 일까지 계좌 입금을 신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수천 명의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민들이 자동차 보험사의 첫 번째 리베이트 약속의 일환으로, 수표 받기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한 빨리 주소와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현재 발송중인 [ICBC|아이시비시]의 다른 리펀드는 제시간에 귀하에게 전달됩니다.

이상 BC주 로컬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밴쿠버한인커뮤니티 [Kvancouver.com|K밴쿠버닷컴]

#캐나다 #코로나19 #BC주 #ICBC #보험료 #리베이트 #차량 #운전자 #은행계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Total 669 / 33 Page
RSS
캐나다 신규의약품 접근도 미국 EU보다 느려
K밴쿠버
등록일 05.20 조회 4498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캐나다인은 새로운 약을 사용하는 데도 이웃 미국이나 유럽연합 국가보다 1년…

세금 상승속도 소득 증가보다 더 빨라
K밴쿠버
등록일 05.27 조회 3374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캐나다 이민자들이 정착하면서 가장 놀라는 부분이 바로 세금입니다. 한국…

캐나다 미국 국경 개방 '백신접종' 비례
K밴쿠버
등록일 06.04 조회 6861 추천 0

뉴스 캐나다 미국 국경 개방에 대한 뉴스입니다. “캐나다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향후 하락곡선을 그립니다.” 연방 보건 당국의 최신 모델링 결과입니다…

캐나다 팬데믹 속, 이민자 실업률 어쩌나?
K밴쿠버
등록일 06.12 조회 4717 추천 0

뉴스 캐나다뉴스입니다 펜데믹 여파 속에서도 캐나다 노동시장의 타격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되고…

캐나다, 백신접종 완료 입국자 ‘2주격리 면제’
K밴쿠버
등록일 06.22 조회 4321 추천 0

뉴스 캐나다 백신뉴스입니다. 해외 여행 규제가 7월부터 완화됩니다. 한마디로 캐나다에서 승인된…

BC주 코로나 19 확진 ‘극적인 하락세’
K밴쿠버
등록일 06.29 조회 4441 추천 0

뉴스 BC주 코로나 19 상황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말 3일 동안 1일 확진자수는…

모기지주택공사, 모기지 보험 규정 완화
K밴쿠버
등록일 07.08 조회 5070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의 보험규정이 완화됐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19 팬데믹…

캐나다 일자리 급증 속 실업률 팬데믹 이전 수준 기대
K밴쿠버
등록일 07.16 조회 2347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캐나다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많은 일자리를 추가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캐나다 가정 중간 소득 BC, 퀘벡 빠른 상승세
K밴쿠버
등록일 07.24 조회 2546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팬데믹 사태가 진정되면서 정부가 이민자 유치에도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

보건당국, “델타변이 확산으로 제4차 유행우려
K밴쿠버
등록일 08.03 조회 2879 추천 0

뉴스 캐나다 코로나19 뉴스입니다. 캐나다 보건 당국이 코로나19 유행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

BC주 21%, “재택 근무 옵션 없으면 퇴사”
K밴쿠버
등록일 08.12 조회 2734 추천 0

뉴스 BC주 경제뉴스입니다. 제4차 팬데믹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많은 직장…

자유당 우세 예상속…’다수당’ 수립 ‘미지수’
K밴쿠버
등록일 08.20 조회 2227 추천 0

뉴스 캐나다뉴스입니다. 캐나다 연방 선거가 드디어 막이 올랐습니다. 각종 여론 조사 기관에서도 다양한 전망을 …

집을 잘 팔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요소
K밴쿠버
등록일 08.28 조회 3502 추천 0

부동산 ■ 집을 잘 팔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요소 더위가 한창인 7~8월은 휴가철이기도 하여 집을 팔고 사는 일이 좀 뜸해집니다. 9월로 바뀌면서 여…

광역 밴쿠버, 팬데믹중 “외국인 바이어 뜸해져…”
K밴쿠버
등록일 09.06 조회 3733 추천 0

뉴스 광역 밴쿠버 부동산뉴스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영향을 가장 많이 발견할 수 있는 분야라면 바로 외국인 주택 구매 흐름을 들 …

BC 백신 카드…10월 23일까지 1차 접종
K밴쿠버
등록일 09.15 조회 4581 추천 0

뉴스 BC주 백신카드 관련 소식입니다. 드디어 BC주 백신카드가 본격적으로 시행됐습니다. 필수 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영화관 체육관 등 기타 시설을 이…

‘빌딩 코드’, 저소득층 주택 공급 감소에…
K밴쿠버
등록일 09.23 조회 3886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건물을 더욱 좋게 만들기 위해 고안된 ‘주택 코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빌딩 코드가 한편으로는 저소득층을 위한 …

캐나다 인플레이션 전국 각 주 ‘온도 차이’ 커
K밴쿠버
등록일 10.02 조회 3800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최근 캐나다 전국 인플레이션은 충격적인 4%로 치솟았습니다. 다만 이 같…

BC주, 온타리오 전국 ‘빌딩 퍼밋’ 하락세 주도
K밴쿠버
등록일 10.10 조회 2796 추천 0

뉴스 캐나다 부동산뉴스입니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빌딩 퍼밋 발행이 지속적인 하락곡선을 보이고 …

BC 부동산 거래실적과 집값 ‘시소 게임’…공급 ‘변수’
K밴쿠버
등록일 10.17 조회 2484 추천 0

뉴스 BC주 부동산뉴스입니다 갈수록 BC 주택 시장의 특징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기록…

BC북부와 내륙지역 팬데믹 ‘이중고’ 우려돼
K밴쿠버
등록일 10.27 조회 2335 추천 0

뉴스 BC주 백신접종 뉴스입니다. 드디어 BC주 곳곳에서 실내 인원 제한이 해제됐습니다. 그…

뉴스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