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분류 뉴스

캐나다 대학들 올해도 세계 상위권에 올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pixaimage|Application Request|3|10

글로벌 대학 평가순위에 대한 소식입니다.

캐나다 대학들이 올해도 글로벌 대학 톱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팬데믹 속에서 이전처럼 교실 수업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속에서도 꾸준한 순위를 지켜나가는 셈입니다.

/pixaimage|university|5|10
코로나 19 위기가 지난 후에도 전세계적으로 우수한 학생들의 유입에 대한 기대도 커집니다.

최근 US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usnews.com|] 올해 세계 최고 대학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pixavideo|Student Write Class|1|23
전세계적으로 86개 국가에서 1500개 학교들의 데이터가 사용됐습니다.

대학 순위는 연구실적이나 출판등 다양한 요소가 반영됐습니다.

/pixavideo|Outdoors University|1|27
상위 톱 10개 대학은 모두 미국과 영국에서 휩쓸었습니다.

하버드와 MIT, 스탠포드, UC 버클리, 옥스포드 등입니다.

/pixavideo|Mont Royal Montreal|1|31
그렇지만 캐나다의 토론토 대학이 17위, UBC가 31위,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이 51위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이들 3개 대학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pixavideo|Student Library Learn|1|31
게다가 토론토 대학과 UBC는 지난해 25위와 45위에서 올해 순위가 조금씩 오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BC주의 빅토리아 대학은 캐나다에서 11위를, SFU는 1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pixavideo|Outdoors University|1|27
국가 별로 세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건수를 보면, 중국이 176곳, 영국이 87곳, 프랑스가 70곳, 독일이 68곳 등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pixavideo|Potala Palace China|1|22
이 가운데 아시아의 상위 3개 학교로는 중국의 칭화대학과 싱가포르 국립대, 싱가포르의 난양 테크놀로지 대학 등이 꼽혔습니다.

/pixaimage|Korea Sejongno|1|10
한국에서는 서울대학이 글로벌 순위 129위로 가장 높았습니다.

/pixaimage|Girls Asia Kimono|1|10
일본에서는 도쿄대와 교토대, 오사카대학이 각각 1~3위를 기록했습니다.

/pixaimage|Book Read Education|1|21
이상 교육관련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밴쿠버한인커뮤니티 K밴쿠버닷컴

#캐나다 #글로벌 #대학순위 #상위권 #코로나19 #토론토 #UBC #맥길 #SFU #미국 #영국 #중국 #일본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Total 658 / 11 Page
RSS
캐나다 경제회복기 ‘직원 찾기’ 더 힘들어져
K밴쿠버
등록일 03.26 조회 1215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회복기 ‘직원 찾기’ 더 힘들어져 ‘빈 일자리’ 2년 전보다 80% 급증…앨버타, 퀘벡 등 ‘최다’ 팬데믹 전 대비 숙박 및 식품 서…

교직원 부족과 팬데믹 6차 유행으로 결석증가, 학교에 타격을 입힌다.
Kvan
등록일 04.16 조회 1208 추천 0

뉴스 노조 지도부는 ‘학부모들은 진정 이러한 인력난이 교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모른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학교들은 팬데믹 전반에 걸쳐 지…

BC주 일주일 연속 35도 넘는 폭염에 16명 사망
Kvan
등록일 08.10 조회 1076 추천 0

뉴스 BC주에서 불볕더위로 인한 사망자 수가 16명으로 집계됐다. BC검시국은 10일 30도 이상 폭염이 지속된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BC주…

세계대학 순위 50위권에 캐나다 대학 단 2곳
관리자
등록일 08.22 조회 616 추천 0

뉴스 토론토대와 UBC, 맥길대, 앨버타대, 맥마스터대 등 순 세계 대학 가운데 최고의 학술적 지위를 인정 받는 학교는 미국 하버드대인 것으로 나타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024년 인기 여행 트렌드 발표
Kvan
등록일 03.15 조회 117 추천 0

생활정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American Express Travel®)이 2024년 글로벌 여행 트렌드 보고서(2024 Global Trave…

BC주 확진 ‘감소세 변종사례 ‘확산세’
K밴쿠버
등록일 02.11 조회 2144 추천 0

뉴스 안녕하세요? K밴쿠버 로컬뉴스입니다. 팬데믹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 위기에 처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BC주에서도 전반적인 확진자수…

금융권도 팬데믹영향 이자율 하락후 5년고정금리 선호49%
K밴쿠버
등록일 02.24 조회 2688 추천 0

뉴스 안녕하세요? 이자율 관련 경제뉴스입니다. 캐나다 전국 금융권도 팬데믹에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금융권은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저금리 시대를 이…

팬데믹위기 저소득 젊은층 타격 재확인
K밴쿠버
등록일 03.04 조회 2760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정부의 발 빠른 대응으로 작년 코로나 19 위기때 취약계층의 가처분 소득은 비교적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결과…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잡기-일해보고 싶은 나라, 1위 캐나다 댓글 5
ohcanadavisa
등록일 03.15 조회 3539 추천 0

유학이민 오미라의 이민법 따라잡기 일해보고 싶은 나라, 1위 캐나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과 더네트워크에서 전세계 190여 국에 거주하는 20~40대의 20…

팬데믹에 몬트리올 주민 시외곽으로 이동
K밴쿠버
등록일 03.25 조회 3546 추천 0

뉴스 캐나다 몬트리올 뉴스입니다. 코로나 19 팬데믹은 어지간해서는 변할 것 같지 않은 인구이동에도 영향력을 뻗치고 있습니다. 캐나다 5대 대도시 중…

캐나다 가정의 최종지출 3.2% 감소해
K밴쿠버
등록일 04.03 조회 2466 추천 0

뉴스 캐나다 가정의 씀씀이가 줄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팬데믹 속에서 소비자들은 허리를 졸라맨…

BC주 실내식사 금지령 5월말까지 연장될 듯
K밴쿠버
등록일 04.15 조회 3573 추천 0

뉴스 BC주 코로나 뉴스입니다. BC주에서 진행중인 [Circuit Breaker |서킷 브레이커] 록다운이 5월말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

코로나19 백신 오해와 망설임도 폭넓어
K밴쿠버
등록일 04.23 조회 3343 추천 0

뉴스 캐나다 백신관련 소식입니다. 팬데믹 상황이 길어질수록 정부는 백신접종에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국적으로 주민들 사이에는 백신에 대한…

외국인 부동산 투기 막기 위한 대도시 정책
K밴쿠버
등록일 05.05 조회 4627 추천 0

뉴스 부동산뉴스입니다. 한국에서도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캐나다 대도시의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연구원이 관련 정책…

BC주택 ‘진정국면’ 전년비 집값 29% 거래량 312%
K밴쿠버
등록일 05.13 조회 9914 추천 0

뉴스 BC주 부동산뉴스입니다. BC주 주택시장이 진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거래량은 기록적 속도를…

비거주민 밴쿠버 토론토 빈집 15% 에서 20% 소유
K밴쿠버
등록일 05.23 조회 5781 추천 0

뉴스 캐나다 부동산뉴스입니다. 전국 콘도 및 아파트 시장에 대한 신규 조사 결과가 나와 주…

BC 최저임금 시간당 15.2달러로 인상
K밴쿠버
등록일 06.01 조회 4622 추천 0

뉴스 BC주 경제뉴스입니다. 주 최저임금이 전국 각 주 정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에 올라섰습니다. BC주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주 관내 최저임금은…

기준금리 ‘동결', 경제 회복에 ‘급물살’ 기대
K밴쿠버
등록일 06.10 조회 5208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올해 전국 각 주 경제는 지난해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일…

캐나다, 백신접종 완료 입국자 ‘2주격리 면제’
K밴쿠버
등록일 06.22 조회 4296 추천 0

뉴스 캐나다 백신뉴스입니다. 해외 여행 규제가 7월부터 완화됩니다. 한마디로 캐나다에서 승인된…

쇼핑업체, 고객 유입 동력은 ‘보상 프로그램’
K밴쿠버
등록일 07.01 조회 3965 추천 0

뉴스 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캐나다인의 쇼핑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고객…

뉴스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