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신규이민 올해 40만명 확대키로!

/pixavideo|Flag Country Canada|1|50

캐나다이민국 발표뉴스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이민자를 대폭 수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pixavideo|Reindeer Ren Animals|1|31

캐나다 이민부는 향후 3년간 외국인에 대한 영주권 승인을 늘리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6만명 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pixavideo|Running People Sports|1|25

마르코 멘티치노 이민부 장관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이민자를 수용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민자가 늘어난다면 경제도 빨리 활성화 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pixavideo|Canada Day People|1|16

마르크 장관은 2021년 40만 1000명, 2022년 41만 1000명, 2023년 42만 1000명등으로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매년 40만명 이상의 신규 이민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pixavideo|People Conversation|1|23

2021년의 경우 232,000명의 일반경제이민, 103,500명의 가족이민을 게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59,500명의 난민 및 보호법에 관련된 이민 그리고 5,500명의 인도주의적 이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pixavideo|Canada Day Events|1|12

캐나다는 코로나 이전 80%가 이민자였으며 현재 국경제한등으로 인해 정부가 목표하는 숫자를 채울 수 있을지는 불투명 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pixavideo|PeopleAlleyStreet|1|24

참고로 2020년에 영주권을 받은 이민자 수는 2019년도 비교해 절반 수준에 불과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 캐나다 이민관련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밴쿠버한인커뮤니티 K밴쿠버닷컴

#캐나다 #영주권 #이민자 #코로나 #경제이민 #취업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