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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동정
현악기 앙상블 Harmonia가 밀알 선교단과 함께 "함께걸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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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현악기 앙상블 Harmonia가 밀알 선교단과 함께 "함께걸음 콘서트"를 합니다.
밀알 선교단과 저의 음악하는 친구들이 10년 가까이 매년 해오던 "함께걸음 콘서트"는 Covid 때문에 잠시 중단하게 되었었는데요. COVID 가 지나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이번엔 특별히 더블 베이스와 바이올린 협주곡인 Bottesini 의 Grand Duo concertante 를 저와 베이시스트 Daniel Carmago, 두명의 솔로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게 됩니다. 현악기중 가장 큰 베이스와 가장 작은 바이올린의 신기한 조합으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고 그 외에 잘 알려진 Mendelssohn 심포니, 또 흑인 작곡가인 W.G. Still의 "파나마 춤곡" 등등 신나는 곡으로 함께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음악회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일시 6월 4일 일요일 저녁 7시
장소 : 써리 장로교회 15964 88ave Surrey
Ticket : $10 at door
밀알 선교단과 저의 음악하는 친구들이 10년 가까이 매년 해오던 "함께걸음 콘서트"는 Covid 때문에 잠시 중단하게 되었었는데요. COVID 가 지나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이번엔 특별히 더블 베이스와 바이올린 협주곡인 Bottesini 의 Grand Duo concertante 를 저와 베이시스트 Daniel Carmago, 두명의 솔로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게 됩니다. 현악기중 가장 큰 베이스와 가장 작은 바이올린의 신기한 조합으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고 그 외에 잘 알려진 Mendelssohn 심포니, 또 흑인 작곡가인 W.G. Still의 "파나마 춤곡" 등등 신나는 곡으로 함께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음악회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일시 6월 4일 일요일 저녁 7시
장소 : 써리 장로교회 15964 88ave Surrey
Ticket : $10 at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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