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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video|Doctor Corona Covid|1|21
BC주 백신접종 관련뉴스입니다.
최근 여행제한 등 조치들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말 확진자 수가 조금씩 하락곡선을 보이고 있고, 정부는 백신 접종에 더욱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pixavideo|Canada Day Events|1|12
오는 7월 캐나다 데이 전까지 희망자는 모두 첫 접종을 마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pixavideo|Syringe Vaccine|1|25
BC주에 따르면 최근 주말 3일 동안 확진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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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백신 관련뉴스입니다.
전국적으로 백신 접종에 각주 지방정부가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BC주도 신규 확진자수가 최근 조금 줄어들었다고는하지만 여전히 높은 병원 입원비중과 중환자실 부족 우려에 백신 접종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최근 주 정부는 백신 접종 유급 휴가와 전파율이 높은 지역 대상 집중 접종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용법을 수정, 코로나 백신 접종을 위해 3시간의 유급 휴가를 주게 됩니다.
관련 법안은 지난 4월 19일까지로 소급 적용됩니다. 해당 법안은 백신을 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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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image|stay home|10|10
BC주 코로나 대응 정부지원 관련소식입니다.
BC주의 강력한 규제 조치가 추가로 도입되는 등 신규확진자수가 조금씩 줄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시에 주 정부는 BC주 내 2만 여 개 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추가로 마련했습니다.
주 정부는 최근 강력한 여행 규제를 도입했습니다.
오는 5월 롱위크엔드까지 BC주 보건당국을 기준, 3개 권역으로 나눠, 필수 이동이 아닌 경우에 로컬에서만 지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빅토리아 데이를 포함, 마더스데이등 다양한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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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video|Medicine Doctor|1|16
캐나다 코로나 관련소식입니다.
병원 대기 시간은 캐나다의 끊이지 않는 큰 과제입니다.
최근 코로나 19 팬데믹 속에서는 확진자급증에 수술일정마저 차질을 빚게 되고 있습니다.
/pixaimage|money|7|10
그런데 코로나 19 이전부터 캐나다의 ‘대기시간’은 임금 손실로 20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프레이저 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의학적 필수처치를 받기 위한 대중들의 기다림이 개인적인 비용 손실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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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코로나 관련 뉴스입니다.
BC주 정부는 백신접종 속도를 내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대상 연령을 40세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주 정부에 따르면 최근 주말 동안 신규 확진자는 2960명으로 거의 1일 1000명에 육박했습니다.
이로써 전체 확진자는 12만 명을 넘어섰고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액티브 케이스가 9300여 건인데다 자가 격리 인원도 1만 4000여 명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BC주에서는 2살 아동이 코로나 19 확진에 숨지면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더욱이 주 전역에서 입원 환자가 늘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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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코로나뉴스입니다.
온타리오주 더그 포드 주총리가 비상사태와 스테이 앳 홈 명령을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온타리오주의 스테이 앳 홈 명령은 2021년 5월 19일에 만료될 예정입니다.
온타리오주 신규확진자가 4,812명으로 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토론토만 1,469명으로 확진되었으며 사망 25명, 양성률 8.2%. 중환자실 701명으로 병원들이 환자 선별진료 체제로 돌입했습니다.
4월 19일 월요일부터 온타리오주는 불필요한 여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지방 국경 검문소를 설치합니다.
앞으로 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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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video|Canada Day People|1|16
캐나다 이민 관련뉴스입니다.
팬데믹 영향 속에서 해외 이민자들의 유입이 크게 줄었습니다.
/pixavideo|People Crowd Pier|1|20
이 가운데 작년에는 당초 예정한 연간 이민자 유입 목표도 채우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최근 캐나다 연방 정부는 필수 임시 노동자들과 해외 유학생 졸업자들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는 새로운 방안을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pixavideo|City Street Traffic|1|40
최근 연방 이민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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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video|lake|5|40
BC주 코로나뉴스입니다.
시간이 다시 과거로 흘러간 듯합니다.
BC주의 식당 내 식사가 다시 금지됐습니다.
덧붙여 코로나 19 확진 케이스 증가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라 종교 활동과 스포츠 시설 등 각종 실내 활동에도 다시 제약이 가해졌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팬데믹 초기와 비슷한 조치들입니다.
BC주 정부에 따르면 최근 주말 3일 동안 확인된 신규 확진자 수는 251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1일 최대 확진자수가 1000명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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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제뉴스입니다.
D이코노믹스는 주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경제 성장 전망이 전국 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특히 2021년 경제 성장 전망을 기존보다 0.2%p~1.3%p 정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나 병원 입원 환자도 1월 정점을 기록한이후 전국 각주에서 줄어들고 각 주마다 규제를 조금씩 완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2차 파동은 물론 전국 각 주에 미치는 영향이 서로 달랐습니다.
이 가운데 온타리오, 매니토바, 퀘벡, 앨버타 등 규제가 강했던 곳은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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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코로나 및 백신접종 관련 뉴스입니다.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변종바이러스를 포함한 코로나 19 확진자들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BC주 Lower Mainland에서 신규 코로나 19케이스가 급등하여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BC주에 따르면 최근 주말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1785명으로 또 다시 늘었습니다.
최근 하루 확진자수가 700명을 웃돌면서 다시 급등하는 가운데 나온 결과입니다.
이로써 전체 누적 확진자는 9만 2000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빠르면 3월 안에 또는 4월초에는 1…